고해상도 해외 뉴스사진 모음 - 포스트 제목을 클릭하시면 이슈 별 전체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만의 미군 증파 결정이 내려지고 계속 증원군이 들어오고 있는 시점에, 또한 오바마는 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탈레반과의 협상을 통하여 그들의 세력 일부를 아프간 사회에 편입 시키려는 정책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이 계획은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추진한 방안이며 아직은 논의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최근의 UN 보고에서는 2009년 한 해동안 2,400명의 민간인이 탈레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1월, 아프가니스탄 현지의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42 photos total)

An Afghan man walks on the street as the sun sets over Delaram district in Nimroz province, southern Afghanistan on January 20, 2010. (REUTERS/Marko Djurica)

글로벌 경기 침체는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절벽으로 밀릴만큼 급한 상황은 지난것 같습니다. 최근 뉴스의 경제 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 곳곳에서 안정성을 되찾거나 혹은 어떤 분야에서는 산발적이고 미약하게나마 회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 각지에서 경기불황을 딛기위해 구슬땀 흘려가며 일을 하는 근로자들의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45 photos total)

A worker rotates a gas turbine during assembly at the Siemens gas turbine factory on January 8, 2010 in Berlin, Germany. (Sean Gallup/Getty Images)

아이티가 대지진 참사를 겪은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사망자 수는 추산 20만명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그동안 8만여구의 시신들이 매장되었습니다. 집을 잃은 200만명의 이재민들은 거리와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 중 수 십만명은 결국 수도를 떠나 전국 각지로 혹은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구조팀들은 더 이상 잔해속에 생존자들이 남아있을 확률이 없다고 판단되어 생존자 구조 작업도 차츰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구호 단체들은 난민들에게 의료지원과 생필품들을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적십자는 이번 대참사에서 적십자가 조직된 91년 전 이래 최대규모의 구호인력과 물자가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강진 발생 10일째, 생존과 구호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아이티 현지의 모습 – 생존자들의 얼굴(고통과 절망, 안도와 희망의 표정들) 그리고 세계에서 파견된 의료/구호팀들의 얼굴들을 모아봤습니다. (46 photos total)

A man touches his newborn baby, born three days ago, at the Israeli hospital in Port-au-Prince January 20, 2010. (REUTERS/Carlos Garcia Rawlins)

금은 인류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대표적인 귀금속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왔습니다. 금 가격은 작년 한해 동안만 135%의 상승을 기록하는 등 최근까지 기록적인 상승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러한 금값 상승은 얼마전 금융위기로 인한 안전자산의 선호와 2001년 이후 세계적으로 금광에서의 채굴이 감소한 원인이 컸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금은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총 16만 1천톤 가량이 채굴되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지난 50년간 채굴되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커질 수 록 훼손되는 자연의 범위도 정비례 하는군요. 이번 시리즈는 최근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금광의 탐사, 채굴, 제련 그리고 금을 향한 사람들의 숭배와 시장에서 금거래를 하는 모습들을 모아 봤습니다. (37 photos total)

A visitor touches the world’s largest solid gold brick weighing 220kg (worth over US $7.8 million at today’s price), at the Jinguashi Gold Museum in Ruifang, Taipei county, on December 2, 2009. (SAM YEH/AFP/Getty Images)

현재 아이티 국민들은 극심한 부족과 비통함, 절망과 위험속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이제 막 세계 각지에서 들어온 구호품들을 배급 받기 시작했지만 분배 과정에서의 혼돈으로 약탈과 폭력이라는 또다른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 과정에서 죽거나 부상을 당하기도 헸으며 이런 무질서 속에 임시로 개설된 의료 캠프들이 의료봉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철수되는 헤프닝을 겪기도 했습니다. 강진 후 4일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부터 최소 10명 이상이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붕괴된 수퍼마켓 건물 더미속에 운 좋게 식료품과 과일 더미 주변에 깔려 며칠을 버틸 수 있었던 소녀도 있었고, 극한 상황에서도 강한 모성으로 견뎌내며 구조를 기다린 임산부의 구조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오늘까지 들어온 아이티 현지의 상황을 모아 봤습니다. (38 photos total)

People run toward a U.S. helicopter as it makes a water drop near a country club used as a forward operating base for the U.S. 82nd Airborne Division in Port-au-Prince, Haiti, Saturday, Jan. 16, 2010. Relief groups and officials are focused on moving aid flowing into Haiti to survivors of the powerful earthquake that hit the country on Tuesday. (AP Photo/Jae C. Hong)

오늘은 콘트라스트가 돋보이는 테마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불과 얼음. 불은 인간의 삶을 받쳐주는 건설적인 요소이기도 하며 혹은 강력한 파괴의 힘을 가진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고 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얼음은 원시 자연의 상태, 차가움, 단단함과 생명이 없음을 상징합니다. 지구 궤도는 태양과 적절한 거리에 있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락스 영역(Goldilocks zone)에 놓여져 있습니다. 생명체 탄생과 활동의 기본 조건을 잘 갖춘 영역이지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구촌 일상 속의 ‘불과 얼음’을 주제로 최근에 촬영된 뉴스 사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40 photos total)

Members of the public enjoy a late afternoon walk on the frozen Lake of Menteith, on January 4, 2010 in Scotland. (Jeff J Mitchell/Getty Images)

강진으로 아이티가 초토화된지 48시간이 지났습니다. 피해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구조 팀과 구호, 의료지원 단체들이 속속 집결하여 모두 다 살신성인의 자세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티의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적십자는 사망자 수가 5만명 가까이 될것이라 예측하였고 발굴된 시신들은 안치소가 모자라 거리 곳곳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추가된 아이티 현지 상황의 모습을 조금 더 모아봤습니다. (34 photos total)

Residents watch as heavy machinery razes a destroyed building after a major earthquake hit the Haitian capital Port-au-Prince, January 14, 2010. (REUTERS/Carlos Barria)

1월 12일 화요일 오후, 중앙 아메리카의 빈국 아이티에서 200년만의 최악의 지진(규모 7.3)이 수도인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근방 캐리비안 시티를 강타 하였습니다. 최초 강진 이후 규모 5.0이 넘는 강력한 여진이 12차례나 계속되었으며 이로인해 빈민촌의 판자 주택들부터 대통령 궁을 포함한 국가 랜드마크들 까지 거의 모든 건축물들이 붕괴 되었습니다. 수 백만명의 난민들이 발생 하였고 수 천명의 사람들이 죽거나 여전히 죽음의 공포에 떨며 세계 곳곳에서 급파된 구조팀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 24시간 동안 아이티에서 일어난 현지의 처참한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새로운 현지 사진이 올아오는대로 추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A Haitian woman is covered in rubble on January 12, 2010 in Port-au-Prince after a huge earthquake rocked the impoverished Caribbean nation of Haiti, toppling buildings and causing widespread damage and panic, officials and AFP witnesses said. A tsunami alert was immediately issued for the Caribbean region after the earthquake struck at 2153 GMT. (DANIEL MOREL/AFP/Getty Images)

31회 다카르 랠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사막 루트에서 레이스가 진행되었지만 보안과 안전상의 우려로 작년부터 남미의 거친 사막 지역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금년 대회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하여 칠레까지 9,000킬로미터, 14개의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176대의 모터사이클과 사륜구동 바이크, 134대의 경주차 그리고 52대의 트럭으로 구성된 362개의 팀이 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레이스는 이제 막 하프코스를 돌파하였으며 완주점에 최초로 도달하는 우승팀은 1월 16일 즈음에 나올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2010 다카르 랠리 중 첫 8개의 스테이지까지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37 photos total)

Spain’s Gerard Farres Guell kicks up sand with his Aprilia during the 4th stage of the Dakar 2010 between Fiambala, Argentina, and Copiapo, Chile on January 5, 2010. Spain’s Marc Coma won the stage, France’s David Casteu took the second place and France’s Cyril Despres the third. (GABRIEL BOUYS/AFP/Getty Images)

밀레니엄 버그로 떠들썩하던 1999년 연말을 기억하십니까? 벌써 21세기의 첫 10년(2000 ~ 2009)이 지났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세계 뉴스 사진들을 되돌아 보니 참 드라마틱하고 잔인하기도 했던 시간이었군요. 엄청난 자연재해와 테러 공격 그리고 전쟁이 주요 테마였음은 부정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10년 전 이맘 때에, 백악관에서는 빌 클린턴이 집무실에서 마지막 업무를 보며 퇴임을 준비하고 있었고 오사마 빈 라덴은 그다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텔레반이 장악하고 있었으며 이라크는 후세인의 통치아래 있었습니다. 이를 포함한 많은 것들이 지난 10년간 변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주요 국제 사건들을 몇 장의 사진들로 간추린다는게 거의 불가능하지만 세계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키워드 사진들을 조금 모아 봤습니다. (50 photos total)

Iraqi civilians and U.S. soldiers pull down a statue of Saddam Hussein in downtown Baghdad, in this April 9, 2003 file photo. (AP Photo/Jerome Delay, File)